[현명한 제품] "하누소 왕갈비탕" 국물이 찢었다..

안녕하세요~ 한명한 하루입니다~!

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??

한 주를 시작하기 위해 주말은 푹 쉬시고, 힐링하셔서 에너지를 비축해두시길 바랍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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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서울에서 유명한 소고기 맛집, 갈비탕 맛집인 "하누소"에서 판매하는 

표장용 "하누소 왕갈비탕"을 리뷰합니다.

장모님이 보내주신 "하누소 왕갈비탕"의 맛은 어떠한지 너무 궁금한데요~

맛보도록 하겠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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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늘의 재료>

 

가격 : 7300g(조금씩 변동)

용량 : 650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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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누소 왕갈비탕 메인 포장지입니다~ 

냉동에서 해동시킨 상태인데 앞면을 보니 특허등록이 되어있다고 하네요~

그만큼 맛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겠죠?

매장에서 먹던 갈비탕맛과 똑같다고 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!

 

 

 

 

포장지 뒷면입니다~

1)조리방법 2) 영양정보 3) 상품정보가 기록이 되어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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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도 있지만 이 좋은 것을 어떻게 레인지에만 해 먹겠습니까..

냄비에 진하게 끓여야 제 맛이죠^^

 

 

 

 

갈비탕의 갈비를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 소스도 들어있습니다.

갈비와 간장소스가 잘 어울립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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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 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~!

 

 

 

 

포장지를 뜯었습니다~ 

해동을 시켰지만 아직 갈비탕이 얼어있네요? 

걱정하세요~냄비에 넣으면 순식간에 녹습니다^^

 

 

 

 

너무 간단하죠!

갈비탕을 그대로 냄비에 넣어주시고 끓여주시면 끝입니다!^^ 

 

 

 

 

갈비탕 2개 넣은 상태입니다. 

보통 포장용 탕들은 국물이 대부분이고 건더기는 거의 있으나 마나인데

하누소 갈비탕은 건더기 갈비도 넉넉히 있습니다~

 

 

 

 

냉동이었던 갈비탕을 끓여주고 있습니다~

포장지에는 6~7분 끓여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^^

 

 

 

끓고 있다면 더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집에 있는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~ 

훨씬 시원한 하고 맛있습니다~! 거의 완성된 것 같죠?^^

 

 

 

 

다 끓은 갈비탕을 조금 더 멋과 맛을 내기 위해 새로 산 뚝배기에 옮겨 담았습니다~

어떠신가요? 갈비도 많고 비주얼이 진짜 식당에서 파는 것과 차이가 없죠?? 

보통 포장지에 건더기는 10% 내인데 하누소 갈비탕은 갈비탕 30%를 차지합니다!

 

 

 

 

갈비탕 먹을 준비 완료입니다! 

함께 곁들여 먹을 김치, 올리브, 할라피뇨와 식은 밥도 준비했습니다^^ 

 

먹어보겠습니다~

 

 

 

 

음~~ 이 맛은... 농담 아니고 진짜 갈비탕 맛집에서 먹는 것 같아요...

갈비도 넉넉하며 부드럽고, 국물은 진짜 기절할 맛입니다~ 

저는 갈비는 간장소스에 찍어 먹고, 국물은 식은 밥 말아먹었어요~ 

꼭 드세요~~7천 년 안팎인데 식당에서 13000에 파는 맛인 것 같네요^^

추천이고, 장모님 감사합니다~!!

 

 

 

오늘도 현명한 하루였습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