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현명한 하루입니다^^ 오늘 블로그는 최근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현 대통령의 부인인 "김정숙 여사의 옷값 문제"를 놓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~ 핵심 문제를 살펴보면 김정숙 여사는 공식 석상에서 입은 옷만 178벌이며 고가의 명품 옷, 명품 브로치, 악세서리 등 다채로운 178벌 옷 사진들이 확인되면서 세금인 특활비로 쓴 것 같으니 이를 공개하라는 여론의 입장입니다. 한쪽에서는 대통령의 부인이면 당연히 품위있고, 고급스럽게 입어야 하는 것 아니냐? 이제는 따질게 없어서 옷을 가지고 따지는 것이냐? 라는 의견도 있는데요~ 이 시간 간략하게 "김정숙 여사 옷값의 문제점"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~ 1.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한 여당의 특활비 비판 현 여당인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국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