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 워치 4 40mm/44mm 제품리뷰

안녕하세요~ 현명한 하루입니다^^ 

제가 몇 년 전부터 정말 사고 싶었던 게 스마트워치였는데요~ 

작년에 갤럭시워치4를 산 다산 다해놓고 망설이다가 최근 특가로 팔아서 바로 아내와 구매했습니다. 

신제품은 아니지만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~ 

고고싱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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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가 도착했습니다. 개봉해볼게요~!

 

 

 

 

박스를 개봉하니 갤럭시 워치4가 들어있는 박스와

그 외에 부속품(설명서, 충전기, 액정필름)이 들어있는 박스가 있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개봉박두~! 

왼쪽은 제 것으로 갤럭시 워치 4 44mm 블랙 (219,000원에 구매)

오른쪽은 아내것으로 갤럭시 워치 4 40mm 화이트 (187,000원에 구매)

 

 

 

 

먼저 액정필름을 붙이겠습니다. 

일반 시계와 다르게 전자제품이기에 파손 방지를 위해 액정필름은 필수겠죠? 

 

 

 

 

오오~~ 설명서를 보고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켰습니다. 

전원이 켜지니 갤럭시 워치 4와 괄호로 "LS4A" 문자가 쓰는데

이 문자는 블루투수 연결하는 번호이기에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.

이후에는 워치가 "환영합니다!"라고 반겨주네요^^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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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워치를 구입하면 "갤럭시 웨어 레이블"이라는 어플이 필요합니다. 

어플을 통해서 워치와 핸드폰을 연결하고 워치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하면 됩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스마트워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스도 핸드폰으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시계 배경화면도 설정할 수 있어요. 스마트 워치의 많은 장점 중에 하나는

디지털 전자제품이기에 내 마음대로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! 

 

 

 

 

핸드폰 어플과 연결하고, 배경화면을 심플하게 설정하였습니다~

괜찮나요~? ㅎㅎ

 

 

 

 

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. 

알람 / 심박수 / 스트레스

혈압 / 달력 / 날씨

ECG / 체성분 / 수면 / 스포츠

외에도 다양하게 타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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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평

 

아직 몇 번 사용을 안 했기 때문에 정확한 후기나 워치 어플 활용은 전달드리기 어렵지만.. 

그래도 정말 사고 싶었기에 앞으로의 사용이 기대돼요~! 

개인적으로는 체지방 검사, 전화 문자 알람을 사용하고 있어서 유용한데요~ 

워치를 가지고 있어서 불편함점은 없는 것 같기에

지금 특가로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관심 있는 분들은 자신 있게 구매해주시고, 

만약 "선물로 해볼까?"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물하시면 최고일 것 같아요!! 

 

오늘도 현명한 하루였습니다^^